도커 학습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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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핫한 도커, 쿠버네티스
콤퓨타를 공부하는 학생이라면 한번쯤은 꼭 들어본 기술인 도커와 쿠버네티스. 이번에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에서도 도커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패스트 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기전에 혼자 예습하여 보았습니다.
진작 도전해볼 수 있었지만, 괜히 어려워보이고 오래걸릴거 같아서 피해왔습니다. 생각보다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다음에는 새로운 기술에 쉽게 쉽게 도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커 시작하기
도커의 필요성과, 한글 튜토리얼 문서는 다음 2가지 링크를 참고 했습니다.
요약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버 코드화
- 도커 파일 == 서버 운영 기록
- 도커 이미지 == 도커 파일 + 실행 시점
- 도커 컨테이너 == 도커 이미지 + 환경 변수
그리고 다음과 같은 용어들을 마주했습니다.
- 컨테이너 기술
- 배포/운영
- 눈송이 서버(Snowflake Server)
- 서버 운영 기록
- 서버 코드화
- 서버 제작의 견고함과 유연성
- 확장성
- 하드웨어 레벨 가상화
- 운영체제 레벨 가상화
- 게스트 레벨 운영체제
이걸 읽으면서, 도커 공식 홈페이지의 getting-started를 따라했습니다.
Getting-started
도커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하지 못했더라도 따라할 수 있게 예제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같이 공부한 용어들
- CentOS
- Ubuntu
- Unix
- Linux
- Daemon
- SSH
- SQLite
SQLite 란
SQLite는 MySQL나 PostgreSQL와 같은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이지만, 서버가 아니라 응용 프로그램에 넣어 사용하는 비교적 가벼운 데이터베이스이다. 영어권에서는 ‘에스큐엘라이트(ˌɛskjuːɛlˈlaɪt)’또는 ‘시퀄라이트(ˈsiːkwəl.laɪt)’라고 읽는다. 일반적인 RDBMS에 비해 대규모 작업에는 적합하지 않지만, 중소 규모라면 속도에 손색이 없다. 또 API는 단순히 라이브러리를 호출하는 것만 있으며, 데이터를 저장하는 데 하나의 파일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버전 3.3.8에서는 풀텍스트 검색 기능을 가진 FTS1 모듈이 지원된다. 컬럼을 삭제하거나 변경하는 것 등이 제한된다.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 체제에 기본 탑재된 데이터베이스이기도 하다.
참고링크
- SQLite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 MySQL 이랑 주로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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