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린이 맥린이의 맥북 개발환경 세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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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맥을 샀더니 뭔가 알아야할 것들이 많아졌다

사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긴하다. 이쁘니까.

요즘 내게 ‘생산성’이라는 키워드는 계속 머리 속에 맴돈다. JYP는 시간이 아까워서 한 계절에 2벌의 옷만 입고, 운동화도 로우만 신는다더라.

조금이라도 놀고, 멍때리고, 운동할 시간을 벌기 위해서 치열한 생산성 향상을 통해 티끌 같은 시간들을 모아야 하는 것이다.

다들 맥을 사면 이야기하는 큰 장점인 터미널부터 시작해서, 여러 편리한 설정과 기능들을 블로그를 전전하면서 세팅해봤다.

맥북 기본 설정

  • 트랙패드
    • 터치 클릭
    • 세 손가락 드래그
  • 키보드
    • 단축키 설정
      • 이메일 주소

macOS APP

  • Magnet
    • 윈도우 노트북에서 쓰다가 맥에는 없어서 불편했다.
    • 돈이 아깝지 않다.
  • iStat
    • 내 소중한 맥북이가 잘 돌아가고 있는건지 너무 궁금했다
    • 확인한다고 해서 달라지는건 없지만 마음이 든든하다

기타

  • 크롬
    • 검색 엔진 단축키 설정
      • g: google, n: naver 등등

개발 환경 설정

설치한 것들 …

  • Homebrew
  • iTerm2
  • iTerm Color Theme
    • Snazzy
  • iTerm Fonts
    • D2Coding
  • 터미널에 사용자 이름 삭제
  • new line 명령어
  • zsh-syntax-highlighting
  • fzf

참고한 글

macOS 개발환경 세팅 참고 글 링크 1 macOS 개발환경 세팅 참고 글 링크 2 macOS 개발환경 세팅 참고 글 링크 3 FZF 세팅

  • iTerm2
    • 맥의 터미널 보조 프로그램
  • Homebrew(brew)
    • 맥에서 라이브러리나 플러그인등을 쉽게 설치하게 도와주는 패키징 매니저
  • ZSH
    • 쉘의 확장판
  • Oh My ZSH
    • ZSH를 더 쉽게 사용해주는 플러그인
    • 설치했는데 긴 오류가 뜬다면? 참고링크

vi 에디터는 또 뭐야

사실 git bash에서 commit 할 때마다 고통받긴 했었다. gitkraken 사용하게 되면서 맘 편했는데, 이젠 피할 수 없다!!

vi 명령어 참고 링크

vi 말고 vscode로 바로 열어서 수정할래

vscode –> code 명령어 넣기 참고 링크 code 원하는파일 –> 하면 vscode 실행하면서 바로 수정 가능하다.

코딩 폰트의 중요성

해당 글 링크 좋은 글이 있어서 저장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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